A large Parisian-style brasserie, ideal for a drink with friends on the sunny terrace.
The great Parisian brasserie in all its splendor where you can spend time at any time of the day. At dawn for a coffee and a croissant in front of the newspaper, in the afternoon for a drink with friends on the sunny terrace, between 4pm and 7pm for a happy hour and of course at lunch and dinner time. Some come for a mixed salad, others to enjoy the large choice of fish, sole, sea bass, salmon and scallops. Meat lovers are not left out with the entrecote, the rib of beef, the calf's liver, the andouillette...
Did you know? This review was written by our professional authors.
Members' reviews on LE SUFFREN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음식은 3개 주문했습니다.
어니언스프: 맛은 짜파게티 국 같은데 조금 짜요.
에스카르고: 6피스 > 그냥 바질 골뱅이 느낌. 경험용
오리콩피: 간이 세지만 결대로 부드럽게 찢어져요.
와인 안시키고 제로 콜라 1개만 시켰고 콜라나 음식 쉐어할 수 있게 잔이랑 앞접시도 따로 주셨어요.
근데 맋짃막에 계삲해주시는 낛읷많은 섟벇분 카드 휙 갃젻가시고 영수증 서명하라고 볼펜돇 던짃싟넧요.
인종차별이 있어서 기분이 나빴음
점심식사는 12시부터 주문 받는다해서 돌이다니다가 11시 30분부터 앉아있었음. 늙은 흰머리 할저씨한테 화장실 어딨냐니까 말을 잘 듣지도 않고 계속 12시까지 기다리라고만 함. 말할때 내얼귤애 침다 튀임..마스크를 쓴 상태였지만 눈에 들어간것 같아서 개찝찝했음. 게다가 우리한테는 주문 미리 받는거 안된다했는데 우리보다 늦게온 다른 프랑스인은 미리 주문 받아주고 음식도 제일 먼저 나옴. 우리에겐 물이랑 식전빵 음료 등 대충 던지듯 주고 갔는데 다른 테이블은 일일이 물이랑 음료 다 따라주심ㅋㅋ 식전빵은 전혀 따듯하지 않음..
솔직히 기분 드러워서 나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했고 주변에 제일 가까운 에스카르고 파는 곳이었기에 참았음..
양파스프 개짬..달팽이 요리도 짜지만 먹어볼만은 함. 볶음밥과주는 생선살 찜 같은 요리가 그나마 맛있었음.
식당 사람이 많아 좁음. 화장실은 깨끗하나, 손세정제가 없음. 암뮤튼 별로임 여귀 절돼 오쥐마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