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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s LE SCHEFFER Paris
Members' reviews on LE SCHEFFER
4.3/5
28 reviews
Quality/Price ratio
Kitchen quality
Originality
Frame/Ambiance
Service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LE SCHEFFER
Open
- Close at 22h30
Opening hours
Mon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Tues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Wednes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Thurs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Fri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Saturday
12:00 - 14:30
and 19:30 - 22:30
Sunday
Closed
The best at Paris and a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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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 중 처음으로 기분 잡치게 한 식당
남자서버 개 싸가지없음
1. 영어로 된 메뉴판 있냐고 물으니 앞뒤 없이
“No, only FRENCH” 이지랄
2. 4인이서 4인식탁 앉았는데 의자 앞으로 땡기라함, 땡겼더니 성에 안찼는지 다짜고짜 와서 식탁 앞으로 밀어버림. 과장 아니고 식탁이랑 몸이랑 완전 붙어서 식사함.
3. 물컵 우리 자리에서 깨트리고 sorry 성의 없이 한마디. 진짜 물컵이 와장창 깨졌는데도 불구하고 이 말 한마디 하고 바닥 청소함
다른 서양인들한텐 살가워보였는데 동양인이라 무시한듯함. 아무리 생각해도 racism같음.
돈쓰고 기분 잡친 식당은 처음임. 절대 절대 아시안들은 가지마세요.
racist restaurant
에스까르고를 전채로 먹었고
샤또 리웨섹 두 잔
오리 콘피는 정말...ㅜㅜㅜㅜ 느끼한 걸 잘 못 먹는 저희 어머니도 싹 다 드시고
양도 많아서 감자가 남았는데, 진짜 도저히 그냥 두고는 못 가는 맛이라 저희는 부탁드려서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또 먹었다는....ㅋㅋㅋㅋ
서버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친근하세요
파리를 왜 까칠한 도시라고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 갈 정도로 좋은 기억입니다
가격조차 매우 합리적입니다
옆 좌석이 가깝지만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간단한 스몰 토크도 할 수 있는 곳 ㅎㅎ
다음에 파리에 오면 저는 여기 와서 오리요리 또 먹고 싶어요
한국인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동네 오래된 단골들이 찾는 맛집느낌이 강하고
기본이상은 하지만 고급레스토랑에서의 서비스는 기대하지 마세요
친절한 서버들 덕분에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Service rapide, pas besoin de réserver.
Les plats sont aussi beaux que bons, et gourmands !
동네 저녁식당같이 살짝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근데 싫지않고 좋아요 ????
오리 메뉴 시켰는데 굽기 너무 적당하고 좋은것
거기에 전채로는 백포도주에
에스까르고 먹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Le serveur manque cruellement de distinction et de savoir faire.
Plats beaucoup trop salés
Peu de saveur
Donc à ne pas refaire
De plus c est cher
Les haricots verts soit disant frais est mensonger c est du surgelé.
La souris d agneau 2 morceaux logiquement 1 seul était mangeable l autre que du gras !
Nous avons mangé dans des brasseries pour moins cher et beaucoup plus goûteux.
La qualité gustative était bien loin .
한국인 입맛에도 매우 맛있어요^^
저는 오리 요리가 맘에 들었습니다
Time (for me) to move on.
l avoir en emporte du coup bien présenté, tout était appetissant, et très savoureux pour moi et pour mon amie et tous les clients avaiet des jolis plats et étaient visiblement satisfaits et à l a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