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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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legant restaurant with a chic and cosy setting where creative French cuisine is honored.
In the chic and cozy setting of an elegant boutique hotel, you can enjoy creative French cuisine in a restaurant that is very neat. Among the entries, you are recommended the cromesquis of foie gras and, in flat, the lamb of seven hours to spices, potato potatoes. Good location for a lunch, between discretion and refinement.
Did you know? This review was written by our professional auth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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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LES PASSERELLES
4.5/5
26 reviews
Quality/Price ratio
Kitchen quality
Originality
Frame/Ambiance
Service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Visited in may 2023
Un restaurant à l’intérieur d’un hôtel avec une salle calme, lumineuse et agréable ; par contre, nous avons pris la salade sous forme de nems, une recette originale avec des ingrédients variés : du soja, des nouilles de soja, de l’avocat, des carottes râpées… mais sans aucun assaisonnement, franchement très décevant, j’ai tout mangé mais il a fallu que je me force, une expérience vraiment peu recommandable !
Visited in march 2023
맛은 있어요. 가격도 호텔 레스토랑 치곤 적당합니다. 메뉴는 한정적이에요. 전부 호텔 내부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선택의 폭이 좁은 단점이 있지만 맛은 진짜 좋았습니다. 그럼에도 별 다섯개가 아닌 이유는..
1. 체계적이지 않아보이는 서비스 : 주문하는데만 몇십분을 기다린지 모르겠습니다.
2. 벌레.. : 분명 제가 본게 벌레가 맞는데 음료수 속 벌레를 보고 그거 본인이 다른거 하다가 뭐 들어간거라며 갑자기 집게를 가져오시더니 빼서 보곤 벌레 아니네~ 아니야~ 하고 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벌레는 아직 음료수 속에 있었고 제가 직접 빼내서 확인까지 했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본인이 뭐 다른일 하다가 아무리 먹을 수 있는 무언가가 음료수 속에 들어갔어도 교체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실 음료수를 대기시간이 길어진거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 무료음료라 말할까말까 고민하다 말한건데.. 무료로 줬는데 컴플레인 거니까 다시 바꿔주기 싫었다고밖엔 안보였습니다..
직원분들 분명 친절하셨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서빙시스템이 생긴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 체계적이지 않아보이는 서비스 : 주문하는데만 몇십분을 기다린지 모르겠습니다.
2. 벌레.. : 분명 제가 본게 벌레가 맞는데 음료수 속 벌레를 보고 그거 본인이 다른거 하다가 뭐 들어간거라며 갑자기 집게를 가져오시더니 빼서 보곤 벌레 아니네~ 아니야~ 하고 가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그 벌레는 아직 음료수 속에 있었고 제가 직접 빼내서 확인까지 했습니다. 근데 상식적으로 본인이 뭐 다른일 하다가 아무리 먹을 수 있는 무언가가 음료수 속에 들어갔어도 교체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사실 음료수를 대기시간이 길어진거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 무료음료라 말할까말까 고민하다 말한건데.. 무료로 줬는데 컴플레인 거니까 다시 바꿔주기 싫었다고밖엔 안보였습니다..
직원분들 분명 친절하셨고 음식도 진짜 맛있었습니다. 좀 더 체계적인 서빙시스템이 생긴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Visited in march 2023
Très bon restaurant calme et intimiste. Très peu d'attente pour les plats c'était vraiment agréable et bon !
Visited in february 2023
Très bon restaurant et propre, personne très agréable, bonne amb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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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s avons pu avoir accès à l’intégralité de la carte.
Le repas était excellent avec une note asiatique
Tout était parfait de l’entrée au dessert avec une présentation soignée.
Assiettes copieuses
Le cadre est très agréable,
Le personnel sympathique
Je recommande viv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