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CONTINENTAL MIAMI
A huge hotel in Downtown, with a swimming pool on the rooftop, with very spacious and well equipped rooms
A huge hotel in Downtown installed in a modern skyscraper. The infrastructures are of quality, the rooms very spacious and really perfectly equipped. Special mention for the Bay View which offers a panorama on the bay of Biscayne. The bar near the lobby is lively in the evening and we appreciate the swimming pool on the rooftop, the fitness club, the spa and the four restaurants. Conveniently, there's a Starbucks on site to grab a coffee to go before heading out to explore Downtown. At nightfall, the façade lights up. A good address over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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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INTERCONTINENTAL MIAMI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2024년 4월 15일부터 16일까지 숙박했다. 체크아웃 하기 전에 아쉬운 점을 남깁니다. 첫번째, 윗층에서 들리는 소리가 너무 큽니다. 윗층에 있는 투숙객이 시끄러운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소음차단에 문제가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걸어다니는 소리가 들릴 정도라서 집중해서 잘 수가 없습니다. 두번째, 두명이 투숙하는데 샤워가운과 슬리퍼가 한개만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고객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입니다. 세번째, 풀장에서 어떤 동양 남성이 수영을 하러 온 것도 아닌데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는데 스텝이 막지 않았습니다. 인터컨티넬탈 호텔에서 프라이빗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것은 결코 작은 문제는 아닙 겁니다. 출장이나 여행으로 많은 호텔들을 다녀보기에 인터컨티넬탈 호텔을 사랑하는 고객으로써 아쉬운 마음에 글을 씁니다. 그러나 다른 부분의 만족도는 최고였습니다. 체크인, 호텔의 깨끗함은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