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 BOUTIQUE HOSTAL GRAU
A chic and eco-friendly hotel, a decoration in the spirit of the times. Everything here is designed to protect the environment.
The Hostal Grau is a charming, eco-responsible establishment located a stone's throw from Plaça Catalunya. In addition to the friendly welcome and family atmosphere, we love the decor (light tones and use of natural materials) and the fact that recycled materials are given pride of place (those for personal hygiene are natural and the pastries on offer are local). There's a play area for children, a rooftop for relaxing at the end of the day, and apartments adapted for people with reduced mobility.
Did you know? This review was written by our professional authors.
The strengths of this establish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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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ECO BOUTIQUE HOSTAL GRAU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1. 객실의 청결도: 침대 시트에 먼지가 좀 쌓여 있었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공용 샴푸 통이 비치되어 있었는데 통 자체는 깨끗하게 잘 관리된 듯 했습니다. 화장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좀 났는데, 다행히도 침대에서는 하수구 냄새를 맡지 않아도 되어서 잠 자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마드리드 호텔에서 머무는 동안 하수구 냄새 문제로 고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에코 부티크 호스텔 그라우에서 체크인할 때 매니저에게 하수구 냄새가 나지 않는 방으로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매니저는 옛날 도시에 위치한 호텔의 하수구 문제는 어쩔 수 없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한 편이라고 평가합니다.
2. 소음과 바깥 공해: 벽과 창문은 그냥 가림막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즉, 벽과 창문은 소음 방지 역할을 못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밖에서 피우는 담배 냄새를 여과없이 방에서도 맡을 수 있었고요. 옆방이나 밖의 소음이 여과없이 들립니다. 옆방 말소리는 마치 옆에서 이야기하는 것 마냥 생생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여행 중 너무 피곤하여 소음 때문에 잠에서 깬 적은 없습니다.
3. 시설과 비품: 식당에서 커피를 공짜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아침식사를 신청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처 까르푸에서 빵을 사다놓고 아침에 방에서 호텔 커피를 가져와 빵과 함께 해결했습니다.
객실에 티비가 없습니다. 객실 티슈, 쓰레기통도 없습니다. (화장실 휴지와 화장실 쓰레기통은 있습니다.) 빈티지 스타일의 책상과 의자가 있는데.... 빈티지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저 낡은 책상과 의자일 뿐입니다....객실내에서 물을 끓일 수도 없고... 슬리퍼도 없습니다. 이는 2등급 호텔이니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요.
4. 위치: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이 있고 주요 관광지(예, 아웃마켓이나 피카소 미술관 도보 10~15분)와 가까워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위치가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5. 전반적인 분위기: 위의 소음 문제나 시설 문제에도 불구하고 3일 밤을 보냈던 기억이 좋은 편입니다. "아늑함"이 호텔의 전반적인 인상입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셨고요.... 시설만 좀 더 보완된다면 (특히 방음... 창문을 이중창으로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호텔 등급을 올리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The staff and manager had racist and offensive conversations about my family in Spanish.
Probably they thought I wouldn't understand by talking in Spanish.
But thanks to the real-time translation and recording, I understood what it meant.
I definitely told them my name and even wrote it, but they called me Korean, not my name.
Also he said I looked like a drug junkie.
And a lot of other racist comments.
It wasn't just one employee's problem, he was talking to manager on the phone. The manager did it with him. I complained about racism, but they didn't even apologize. THEY RESPONDED IN A RATHER SARCASTIC TONE.
It was the most unpleasant experience I had traveling to over 20 cities in Europe.
l'd recommend Airbnb or other hotels that don't need to go through this unpleasan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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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인종차별”하는 곳입니다.
스태프가 매니저와 스페인어로 통화하며 제 앞에서 저와 저희 가족 욕을 하더라구요ㅋ
스페인어로 말하면 못 알아들을 줄 알았겠지만
구글 번역기는 실시간으로 통역을 해준다는 사실을 몰랐나봅니다. 녹음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제 이름을 알려주고 심지어 써주기까지 했는데 저를 이름으로 안부르고 계속 코리안이라고 지칭하질 않나, 마약 중독자 같다, 영어 못한다 등 사람이 눈 앞에 있는데 이런 말을 계속 하더라구요. 매니저에게 컴플레인 메일을 보냈더니 인종차별에 관해 사과는 커녕 오히려 조롱하였습니다.
한국분들을 위해 후기를 더 남기자면
룸 컨디션도 안 좋고
위치도 부랑배가 많은 으슥한 골목에 있어
원래도 추천하지 않는 곳이지만
인종차별하는 곳이기 때문에
더더욱 다른 좋은 곳에서 묵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Volveré!
Die Lage ist hervorragend, ca 5 Gehminuten von der Plaça de Catalunya (dort hält der aerobus vom Flughafen) entfernt. Man ist zu Fuß super schnell im Barri Gotic, an den ramblas, und sehr nah am Mercat de la Boqueria. Ubahn ist auch sehr schnell zu Fuß erreichbar.
Das Zimmer war sehr sauber, das Bett sehr gepflegt und groß (ich glaube 1,80 Breite). Das Bad ist ebenfalls sehr sauber und eine große Dusche vorhanden.
Zuvor haben wir viel gelesen, dass es häufig sehr laut ist in Barcelona und auch den Hotels. Man hört hier minimal etwas aber alles in allem ist es sehr ruhig.
Das Personal ist super freundlich und hilfsbereit!
Einziges kleines Manko ist, dass wir keinen wirklichen Kleiderschrank hatten und so eher aus dem Koffer gelebt haben. Es gab Kleiderbügel, aber die haben wir nur für Hemden und Jacken verwendet. Dafür gab es neben dem Bett ein Sofa, das wir auch für unsere Klamotten Ablage verwendet haben.
Ein weiterer Punkt wäre das wenige Tageslicht in unserem Zimmer, da wir aber den ganzen Tag unterwegs waren ist auch das nicht so wild. Außerdem ist das vermutlich der Lage geschuldet, das Fenster zeigte in einen Innenhof und in dem Viertel ist nunmal nicht sehr viel Platz :)
Über die "negativen" Punkte haben wir sehr gerne hinweg gesehen und würden das Hotel jederzeit wieder buch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