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s Korean restaurant Paris

WOO JUNG

Korean restaurant €€€
3.6/5
26 review
Closed - Open to 12h00 Opening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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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boulevard Delessert, 75016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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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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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Restaurant for a great moment of Korean gastronomy in Paris.

Coming down to the gardens of Trocadéro, this chic and traditional Korean stop proves to be highly inventive and gastronomic. Louis XV chairs, white patches well amidonnées, nothing missing to make chic. For many years, culinary traditions have been revisited by blending bitter and sweet, soft and acid. The menu includes traditional specialities such as the famous beef bulgogi, the bibimbap (a rice and egg dish), an excellent Korean tartare steak and a few surprises such as a tangy burbot fondue, noodles with tangy pink rays and grilled salmon, jellyfish salad, duck rouleau or ground soy soup. If the heart tells you, guts salad on the pepper is a great moment of Korean gastronomy. Recommended re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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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WOO JUNG

3.6/5
2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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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Price ratio
Kitchen quality
Originality
Frame/Ambiance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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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ted in december 2023
<선 넘으셨어요,,,,그렇게 장사하지 마세요.....>

비오고 추운날이지만 예쁜 에펠탑 보고 나니까
한식 생각나서 찾아갔어요

미리 찾아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부분은
알고 갔습니다

비오고 춥고 감기 기운도 있어서,,,
더 가성비 있는 다른 한식당으로
이동하긴 힘들었어요
뜨뜻한 한식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처음 저희 응대해주신 남자직원분,,
표정 떨떠름 했습니다
대화하기 불편했어요
오면 안되는 곳 온 느낌?

그렇지만 이왕 들어왔으니
앉아서 주문했어요

가격표 보고 또 놀랐지만
외국에서 한식 먹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가치가 있을거라고!

김치찌개, 맛있었습니다
순두부찌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쏘쏘한 듯 ? 먹긴 다 먹었어요

거의 식사를 마친 상황에서
'마지막 한입 먹고 물한잔하고 내려놓자마자'
여직원분이 식사 다하셨냐 ?
하시더라구요?

식사 거의 끝났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그런 질문을 받으니 당황하고 있자,
굴하지 않고 식사 끝나셨으면 치워도 되냐고
또 되물으시더라구요

그말은 즉슨 빨리 꺼져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빈자리도 많았는데 왜 재촉하시는 건지?

사장님과 가족관계인지 고용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장님의 경영방침인지(손을 놓으신건지), 직원들 개인의 응대스타일인지.....
59유로짜리 밥 먹고, 이렇게 기분 안 좋아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유로 서비스가 이겁니까?
ㅋㅋㅋㅋㅋㅋ

다른 손님들도 있었으나,
저희한테만 그러시길래
'한국인 여행객'은 반기지 않는 느낌
강하게 느꼈습니다

한번 왔다가는 여행객이라고
그렇게 응대하지는 마세요

저는 어딜가더라도
과한 친절을 바라진 않습니다
'적어도 기분은 안 나빠야 한다' 라는 정도의
서비스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돈 내고 기분 나빴고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이런 대접 받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자존심까지 상하네요
면전에 따지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Visited in december 2023
음식은 그냥 맛집이라고 하기 아까울정도로 평이하였으나, 저런식으로 장사를 하나 생각이 드네요. 처음 한국인 남자직원이 저희를 대할 때도 친절하지 않았고 주문하는 대화조차 불편했습니다. 테이블도 많이 비었는데 다 먹고 숨 돌릴 시간도 없이 한국인 여자 종업원이 다 드셨냐고 물어보았고 그 말은 빨리 나가라는 의미로 보여지네요.
마치 한국인 여행객은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가성비 최악입니다.
한국에 순두부찌개 8000원 보다 못한 곳입니다.
돈값을 못하는 곳입니다.
정말 비가 많이 와서 배고프고 비 피할 목적이라도 비 맞고 다른 식당 찾아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비추!
참고로 순두부찌개백반, 김치찌개백반, 에비앙 500ml물 해서 59유로 즉 한화로 약 83,000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Visited in december 2023
Très bon! Super accueil.
Carte des vins incroyable!! Très belle sélection
Je recommande
Visited in november 2023
한국에서 잘 안먹던 한식을 다시 배웠음ㅋㅋㅋ
Visited in november 2023
말그대로 창렬음식점. 김치찌개하나에 30 유로.. 한화 약 4 만원. (일반 유럽한식당도 비싼편인데 그 2 배정도비싼 물가) 비싸면 서비스라도 좋아야하는데 물 달라니까 어떤물이요? 하면서 수돗물, 에비앙, 탄산수중 고르라고함. ㅋㅋ 수돗물이 일반프랑스에서 먹는 물이라거하는데 그렇게얘기하면 누가 수돗물달라 하고싶을까요? 에비앙 5 유로 추가. 제육 달라니까 25 짜리 제육은 그냥 수육이고 30 짜리 시켜야 우리가아는 제육이라고함. 그럼 메뉴판 이름을 수육으로 바꾸는게 낫지않을까요.. 반찬추가도 다 돈받음 그냥 모든게 돈임. 음식금액이 일반적이면 이해하는데 음식값도 다른데 2 배 받고 다른데서해주는 기본서비스도 다 추가비용을 받으니 여기가어떻게 평점 4 점인지 이해가안가서 귀찮지만 리뷰남김. 그정도로 특별한 맛도아님. 메뉴 두개시키고 10 만원나오는 기적. 두번은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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