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ing
Opinions WOO JUNG Paris
Members' reviews on WOO JUNG
3.6/5
26 reviews
Quality/Price ratio
Kitchen quality
Originality
Frame/Ambiance
Service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WOO JUNG
Closed
Opening hours
Mon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Tues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Wednes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Thurs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Fri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Saturday
12:00 - 14:30
and 19:00 - 22:30
Sunday
Closed
The best at Paris and around
Advertising
파리에 한식당이 많지 않았던 시기에는 우리나라 대통령도 방문해서 식사를 했었던 식당
순두부와 4가지 밑반찬 제공
Il me semble qu’il est encore meilleur!
Goûtez la dorade crue ,les courgettes en tempura ,le bul gogui et toutes les autres spécialités ,c’est absolument extraordinaire !
En plus leur cave est une des meilleures que je connaisse.
Le patron est le disciple du grand maître de tae kondo,Jonh Benjamin discipline qui vous rend puissant au niveau personnel spirituel et professionnel !
Bref pour moi et ma famille,le WOO JUNG reste un lieu magique .
김치는 평소 먹는 맛과 다르긴 했지만 그래도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김치찌개는 살짝 매콤하여 느끼한 속을 달래줘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회됩니다... 현지 프랑스 손님 상대로 하는 한식당인거 같은데
가격은 비싸고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
사장님으로 보이시는분도 친절함은 못느끼겠고...
만두국 김치찌개 순두부찌개 갈비구이 다 30유로씩이고 밥한공기랑 반찬 4종이 같이 나와요 음식은 전체적으로 나쁘진 않지만 맛있지도 않아요 굉장히 달고 짜고 식용유를 많이써요 이 집이 다른곳보다 10유로 정도를 더 받으시는 이유를 굳이.... 모르겠어요 가격은 이해 안가지만 음식맛이나 직원들의 서비스 식당의 위생상태는 전반적으로 좋은편입니다 (분위기:옛날 시골 할머니집 인테리어)
Les plats sont excellents, la daurade royale est exceptionnelle !!! je fréquente ce restaurant depuis des années et je n'ai jamais été déçu.
De plus pour les amateurs de vins il y a une carte à la hauteur de la qualité des plats.
Pour moi c 'est le meilleur restaurant Coréen que je connaisse.
Pensez à réserver !
Je le recommande vivement
비오고 추운날이지만 예쁜 에펠탑 보고 나니까
한식 생각나서 찾아갔어요
미리 찾아봤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부분은
알고 갔습니다
비오고 춥고 감기 기운도 있어서,,,
더 가성비 있는 다른 한식당으로
이동하긴 힘들었어요
뜨뜻한 한식 먹고 싶어서 갔습니다
처음 저희 응대해주신 남자직원분,,
표정 떨떠름 했습니다
대화하기 불편했어요
오면 안되는 곳 온 느낌?
그렇지만 이왕 들어왔으니
앉아서 주문했어요
가격표 보고 또 놀랐지만
외국에서 한식 먹는데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가치가 있을거라고!
김치찌개, 맛있었습니다
순두부찌개,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지만
쏘쏘한 듯 ? 먹긴 다 먹었어요
거의 식사를 마친 상황에서
'마지막 한입 먹고 물한잔하고 내려놓자마자'
여직원분이 식사 다하셨냐 ?
하시더라구요?
식사 거의 끝났지만 숨 돌릴 틈도 없이
그런 질문을 받으니 당황하고 있자,
굴하지 않고 식사 끝나셨으면 치워도 되냐고
또 되물으시더라구요
그말은 즉슨 빨리 꺼져달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빈자리도 많았는데 왜 재촉하시는 건지?
사장님과 가족관계인지 고용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장님의 경영방침인지(손을 놓으신건지), 직원들 개인의 응대스타일인지.....
59유로짜리 밥 먹고, 이렇게 기분 안 좋아도
되는 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유로 서비스가 이겁니까?
ㅋㅋㅋㅋㅋㅋ
다른 손님들도 있었으나,
저희한테만 그러시길래
'한국인 여행객'은 반기지 않는 느낌
강하게 느꼈습니다
한번 왔다가는 여행객이라고
그렇게 응대하지는 마세요
저는 어딜가더라도
과한 친절을 바라진 않습니다
'적어도 기분은 안 나빠야 한다' 라는 정도의
서비스만 받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돈 내고 기분 나빴고
타국에서 같은 한국인에게 이런 대접 받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자존심까지 상하네요
면전에 따지지 못한게 한이 됩니다!!!!!!!
마치 한국인 여행객은 안왔으면 좋겠다라는 느낌을 받았네요.
그리고 가성비 최악입니다.
한국에 순두부찌개 8000원 보다 못한 곳입니다.
돈값을 못하는 곳입니다.
정말 비가 많이 와서 배고프고 비 피할 목적이라도 비 맞고 다른 식당 찾아가시는게 좋을것같네요.
비추!
참고로 순두부찌개백반, 김치찌개백반, 에비앙 500ml물 해서 59유로 즉 한화로 약 83,000원 정도로 나왔습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Carte des vins incroyable!! Très belle sélection
Je recommande
가격대비 만족은 떨어져요.
음식은 정말 훌륭했어요. 김치찌개, 된장찌개, 육회비빔밥, 설령탕, 빈대떡 그리고 반찬들 너무 훌륭합니다.
소주, 막걸리도 함께해서 좋았어요.
인테리어도 멋있고 고객층이 여행객 보다는 거주자 위주의 운영이라 생각되요.
다시 한식당을 파리에서 찾는다면 가성비 있는 다른 대안을 찾고싶어요.
돌솥비빔밥과 순두부찌개 시켜서 잘 먹고 갔습니다.
파리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그냥 가까운 우정으로 왓는데 정말 진심 이 집 음식 아무도 안먹엇으면 좋겟음. 제육이랑 순두부 백밤 시켯는데 우선 제육이 가격이 꽤 나감에도 불구하고 얇은 삼겹살 2 줄도 안쓴거같은 양이엇고 고기에서 오래된 냉동돼지 냄새나서 다 냄김. 다시 돌려보내려다가 순두부먹고 아 여긴 다 맛없는곳이구나 하고 컴플레인 할 의지를 잃음. 순두부가 맛없기 힘든데 기름맛만 나고 정말 아무맛 안낫음. 반찬으로 나온 김은 눅눅하기까지 햇음. 배고프고 힘들지 않앗다면 그냥 나갓을거임. 이 집 음식 진짜 ㅆㄹㄱ 임. 가까운 다른 한식집은 맛도 좋고 가격도 좋음. 제발 다른곳으로 가세요 입맛버리지 말고
Cuisine traditionnelle de la région de Séoul qui ne change pas avec le temps.
Choix très large de bons vins bien mû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