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A GRACIA
The favorite drop point for travellers passing through. Its assets? Different types of accommodation and an ideal location.
This 146-room establishment, located in the heart of Barcelona, allows you to immerse yourself in the excitement of daily life. Its common room is spacious and welcoming. All the facilities are elegant and invite you to relax for a while, including the terrace and the library. A common kitchen is available. You can choose between private rooms, shared dorms or even the possibility of renting an apartment. There is also a bar serving local and international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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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reviews on CASA GRACIA
The ratings and reviews below reflect the subjective opinions of members and not the opinion of The Little Witty.
Zonas comunes amplias y grandes (aunk un día hubo un evento privado y cerraron gran parte de la zona común...)
Amplia terraza donde descansar o tomarte algo que te lleves tú.
Las habitaciones como en las fotos de Booking.
La nuestra era una doble con dos camas de 0'75 y muy estrecha, pero correcta para pasar tres noche. Teníamos baño privado en la habitación.
La foto que he subido de la ventana eran nuestras vistas, que eran a un patio interior...
Por la noche mucho ruido, tanto por el patio como por el pasillo.
En la recepción son muy amables y te guardan las maletas antes y después de tu estancia.
Tienen servicio de restaurante con variedad de platos. Y hay cocina en el lugar para que puedas prepárate tu propia comida.
너무 좁아서 짐도 겨우 펼쳐서 썼는데 의자위에 올려두고간 모자가 나갔다오니 사라짐. 그것도 비싼거 이제 새로 산것을.
하우스키퍼가 청소를 제대로 안해주더니 모자까지 수건같은데 딸려나간것 같다.
다른데는 대충 놓고 나갔어도 위에 정리해서 두던데 여기는 사라지기나하고..
어메니티랑 수건만 채워주고 침대시트에 뭐가 뭍어있어도 다시 끼워놓고..
바닥청소도 내내 안해줌..
문의해도 적극적으로 찾아봐줄생각도없음..
위치만 좋고 나머지는 이돈주고 올데는 아닌듯.
스페인은 다시오고싶지만 절대 여기에 묵지는 않아야겠다.
물건을 잃어버리니 최악으로 기억될것같다.
조식은 나쁘지 않으나 객실에서는 하수구 냄새가 나고 창문에는 모기장이 없어 열수 없습니다.
서비스는 더욱 형편없습니다 수건 교환 및 청소는 지적하기 전까지 진행되지 않았고(오후 2시가 넘도록!!) 요청사항은 무시당했으며, 호스텔에 대한 일체의 안내(조식시간 장소, 부엌의 위치 등등)은 따로 물어보기 전까지 전달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호스텔로 보낸 이메일은 답변 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사전 체크인을 하라고 저에게 주기적으로 문자를 보냈지만 그 링크는 예약사이트 정책상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다른 방식-whats app이나 이메일로 링크를 보내달라고 세차례나 이야기 했지만 일체 답변 받지 못했습니다.
또한 제가 동양인이라고 직원에게 인종차별을 당했습니다. 저는 중국인이 아닌데도 약국 위치를 묻자 가까운 오분거리의 정상적인 약국 대신 15분 거리의 멀고 중국인이 하는 수상한 가게(심지어 폐업해서 존재하지 않는) 약국을 안내받았습니다.
인종차별적이며 호스텔의 직원으로서도 무책임한 일입니다